thoughts
생각들
사람과 조직을 이해하고, 회사에서 다음 일을 준비합니다.
조직과 사람7분
동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옮겨 가는 것입니다
일하는 이유에는 여섯 칸이 있고, 혼나지 않으려고 하는 일과 열심히 보이려고 하는 일은 같은 쪽에 있습니다. 돈은 칸이 아니라 그 돈이 삶에서 하는 일이 칸을 정하고, 사람은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지면 칸을 옮겨 갑니다. 오늘 한 일의 이유를 한 칸에 놓아보는 방법을 적습니다.
조직과 사람7분
모두가 브랜드가 될 때, 누가 발견될까요
자기 일을 알리는 것은 기회를 만듭니다. 하지만 발견될 책임을 개인에게만 맡기면 자기홍보가 모든 일의 입장권이 됩니다.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의 일이 발견되도록, 찾고 평가하고 연결하는 쪽의 역할을 묻습니다.
조직과 사람7분
꼰대는 자기 경험에 대한 반론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의 조언은 팀에 필요합니다. 그 조언을 다른 사람이 고칠 수 없을 때 문제가 시작됩니다. 꼰대를 줄이는 일은 말투를 바꾸는 데서 더 나아가, 누구의 판단이든 검토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입니다.
조직과 사람6분
쉬는 시간을 성과로 갚지 않아도 됩니다
쉬라고 말하면서 그 시간이 더 나은 결과로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쉬어도 된다고 말했다면, 무엇을 줄이고 미룰지 정하는 일도 그 말을 한 사람의 몫입니다.
조직과 사람7분
맡겼는데 결국 내가 다시 하는 이유
넘긴 일이 "못하겠어요"로 돌아오거나 성에 안 차 다시 손대게 되는 원인은 대개 받는 쪽이 아닌 넘기는 쪽에 있습니다.
조직과 사람8분
아무도 퇴사하지 않는데, 팀은 멈출 수 있습니다
사람이 남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팀이 건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발적으로 나서던 사람이 조용해졌다면, 자세히 살펴볼 때입니다.
조직과 사람6분
주도적인 사람은 회사가 만듭니다
X이론과 Y이론의 차이는 사람을 보는 리더의 관점에 있습니다.
조직과 사람5분
한국은 협업을 못하는 게 아닙니다
부서 안에서는 과할 만큼 합니다. 부서와 부서 사이, 그리고 직급과 직급 사이가 문제입니다. 그 경계를 그은 것은 문화가 아니라 평가 제도입니다.
조직과 사람7분
관리자가 하던 일, 리더가 해야 할 일
정보를 옮기는 일과 판단하고 책임지는 일. AI가 가져간 것은 하나뿐인데 관리자가 통째로 사라졌고, 남은 판단은 리더에게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