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
생각들
사람과 조직을 이해하고, 회사에서 다음 일을 준비합니다.
추천AX6분
AI가 일해줄수록 사람이 더 지치는 이유
AI가 쉬운 일을 가져가면 하루에는 판단할 일만 남고, 여러 일을 한꺼번에 돌리면 쉬던 틈도 사라집니다. 지친 것은 의지가 아니라 하루의 구조입니다.
AX8분
실행이 빨라질수록 목표는 더 자주 봐야 합니다
AI로 실행은 하루 단위가 됐는데 목표를 다시 보는 날은 1년에 두 번 그대로입니다. 바꿀 것은 목표를 세우는 주기가 아니라 다시 보는 주기입니다. 하루, 2주, 분기에 서로 다른 질문 하나씩을 두는 방법을 적습니다.
AX7분
왜 하는지 아무도 모르는 일부터 자동화됩니다
AI를 들이면 가장 먼저 자동화되는 일은 아무도 왜 하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일일 때가 많습니다. 반대할 사람도, 결과를 따질 사람도 없어서입니다. 자동화를 다섯 단계의 마지막에 두는 한 엔지니어의 순서를 빌려, 자동화 앞에 서야 할 질문 둘을 적습니다.
AX7분
초안을 쓰던 자리가 배우는 자리였습니다
AI가 초안을 써주면 일은 빨라집니다. 그런데 초안을 쓰고 고쳐지던 시간은 회사에서 적힌 적 없는 것을 배우던 자리였고, 적힌 것으로 배운 AI는 그 자리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AI에게 맡길지 정할 때 "할 수 있나" 옆에 둘 질문 하나를 적습니다.
AX6분
더하자는 말은 쉽고, 빼자는 말은 어렵습니다
AI로 만드는 일이 쉬워지자 더해지는 속도만 빨라졌습니다. 빼자는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빼기를 떠올릴 자리가 일 안에 없어서입니다. 그 자리를 만드는 방법을 적습니다.
AX7분
어려운 일도 대체됩니다
어려운 일을 한다는 사실만으로 자리를 지킬 수는 없습니다. 익숙한 일을 내가 먼저 쉽게 만들고, 그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를 맡아야 합니다.
AX5분
실행비용이 저렴해질수록 목표가 비싸집니다
남는 일은 목표를 정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은 사람이 원래부터 잘 못하던 일입니다.
AX6분
검토는 만드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실무자가 감독관이 된다는 말은 틀린 것을 알아보려면 맞는 것을 알아야 하는 역량을 키워야한다는 의미입니다.
AX7분
AX 기업을 만들어가는 순서
지우고, 기록하고, 규칙을 어길 수 없게 만들고, 무엇을 사람에게 남길지 정한 다음에 자동화합니다. 대부분이 걸려 넘어지는 곳은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그 앞입니다.
AX4분
네가 뭔데 AX를 말하냐
자격은 지식이 희소하던 시대의 문지기였습니다. AI는 그 문지기를 먼저 낡게 만듭니다.
AX11분
AI를 쓰지 않기 위해 AX합니다
AI에게 일을 맡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사람이 할지 결정하기 위해 전환합니다
AX4분
AX는 무엇을 전환하는가
AI도입과 AI전환은 다릅니다. 도구가 들어왔는지가 아니라, 일하는 규칙이 바뀌었는지가 기준입니다.